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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이용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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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0 | 10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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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9 |
화기애애한 한동훈-대한노인회 사과방문, "당연히 총선 안찍어주셔도 계속 공경할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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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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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8 |
대본없이 술술 말하는 구자룡, 든든한 발언에 한동훈 흐뭇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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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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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7 |
윤도현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발언 후 훈훈한 한동훈의 한마디 "이 열정이 우리를 바르게 인도할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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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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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 |
김예지 발언 끝나자마자 한동훈, "이건 제가 박수치겠습니다.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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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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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5 |
광주시당 신년 인사회, 주기환의 우렁찬 한동훈 환영!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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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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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 |
한동훈 위원장, 첫 방문지로 대전 찾았다. 환호성 폭발한 신년인사회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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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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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 |
한동훈의 신년 인사, "국민들께서 우리를 믿고 지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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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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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2 |
한동훈 위원장 "내가 국민의힘 인재 영입, 검증 직접 하겠다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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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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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1 |
한동훈, "민주당과는 다르게 농구의 피벗플레이처럼, 상대당의 왜곡 선동에 맞서자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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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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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 |
임이자의 민주당 맞춤 연설, "~해야할까요, 안해야할까요~?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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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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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9 |
박형수, 민주당-정의당에 "그럴거면 이재명이 직접 특별검사 임명해라!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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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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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 |
민주당, 정의당에게 한방 먹이는 유상범, "당대표만을 위한 민주당의 입법폭주!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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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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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면전 저격한 정점식, "대장동 재판 지연시키려고?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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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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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6 |
오늘부턴 한동훈 비대위원장! 취임 입장 발표 및 질의 응답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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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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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5 |
73년생 한동훈, 청년과 중장년층을 통합해줄 사람! [박찬종TV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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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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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 |
민주당의 '참수'단어 지적질에 한기호, "북한이 우리한테 하는 말은 삶은 소대가리, 겁먹은 개... 전부 욕이다. 그런데 참수 작전은 욕 아닌데?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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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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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 |
품격있게 말해야한다는 민주당에 신원식, "그게 왜 강성발언이고 자극인지?? 북한이 우리한테 한 행위를 봐!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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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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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 |
설훈 질타에 신원식 "독재국가를 잘~설득할 방법 알려주면 역사책 뒤져볼게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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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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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 |
민주당 저격하는 성일종, " '서울의 봄' 보고 흥분하는 정치인들 보고 안 웃을 수가 없다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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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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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 |
기동민, 참수 작전 언급에 발끈! "참수라는 단어 사용이 적절해?!?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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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