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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
공지 이용안내 2023.11.20 1067
» 국회법으로 질타하는 정경희 "민주당 탄핵 꼼수 동조한다!" ★ 2023.11.16 1
248 임오경의 무한 사과 요청, 웃음 터져버린 김대기 ★ 2023.11.16 3
247 박민식 장관 무서워서 도망간 민주당 의원! ◆ 2023.11.16 2
246 한동훈 "옛날 얘기하지 말라! 틀린 내용 들고 나오면 어떡하냐!" ◆ 2023.11.16 4
245 막무가내 민주당 이수진에 한덕수 총리 혈압 상승! "억지 좀 그만 부리세요!" ◆ 2023.11.16 4
244 한동훈 "일제 고급 샴푸 세금으로 사는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? 불법에 관대! 탄핵 논할 자격 없어!" ◆ 2023.11.16 6
243 남의 질의 시간에 끼어들어 방해하는 민주당 기동민! 그러나 신원식 장관은 침착했다! ◆ 2023.11.16 3
242 한동훈 "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주당만 마약 옹호! 그리고 방통위원장 탄핵은 무고다!" ◆ 2023.11.16 3
241 조정훈, 실업급여 제도에 대한 허점을 정확하게 찌르는 질의 "어떻게 처리할거야?" ★ 2023.11.16 5
240 양경숙, 한덕수 답변에 "왜 복잡하게 말해!!!" 그리고 출신 따지는 갈라치기까지? ★ 2023.11.16 6
239 한동훈 분노 "무슨 얘기 하시는 거예요? 사실 파악 좀 먼저 하세요!" ◆ 2023.11.16 4
238 장제원 위원장 하이라이트! ◆ 2023.11.16 3
237 홍석준 "이게 보도냐? 오보 투성이야! KBS 전문성 갖춰야!" ◆ 2023.11.16 4
236 민주당, 이재명 수사와 국가 예산을 딜하자??, 한동훈 "그분이 실언을 한 것" ★ 2023.11.16 2
235 허영 "민주당이 전액 삭감했겠어??" 한동훈 답변 듣고 "....거기에 동의하지 않고 지원해 줄게" ★ 2023.11.16 6
234 "민주당이 책임지겠다는 것?" 검찰 수사 특활비 삭감에 대한 한동훈 답변 "걸리면 신세 조진다는 메세지를 줘야하는데..." ★ 2023.11.16 3
233 고민정의 '관종' 발언에 한동훈 "그런 식이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어려울 것" ★ 2023.11.16 4
232 4.15 부정선거 물은 의도 간파당한 이소영, 한동훈 "다들 왜 저러나 생각할 것 같은데?" ★ 2023.11.16 4
231 탄핵소추, 검찰 특활비 예산 삭감 협박에 장동혁의 질문, 한동훈 "개인 생필품 사는 비용 아냐" ★ 2023.11.16 5
230 장경태 "일개 상임위원이?!" 막말에 김용원의 소신발언" ★ 2023.11.16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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