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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이용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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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0 | 10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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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 |
국회법으로 질타하는 정경희 "민주당 탄핵 꼼수 동조한다!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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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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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 |
임오경의 무한 사과 요청, 웃음 터져버린 김대기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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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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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 |
박민식 장관 무서워서 도망간 민주당 의원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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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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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 |
한동훈 "옛날 얘기하지 말라! 틀린 내용 들고 나오면 어떡하냐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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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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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 |
막무가내 민주당 이수진에 한덕수 총리 혈압 상승! "억지 좀 그만 부리세요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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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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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 |
한동훈 "일제 고급 샴푸 세금으로 사는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? 불법에 관대! 탄핵 논할 자격 없어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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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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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질의 시간에 끼어들어 방해하는 민주당 기동민! 그러나 신원식 장관은 침착했다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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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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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 |
한동훈 "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주당만 마약 옹호! 그리고 방통위원장 탄핵은 무고다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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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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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 |
조정훈, 실업급여 제도에 대한 허점을 정확하게 찌르는 질의 "어떻게 처리할거야?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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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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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 |
양경숙, 한덕수 답변에 "왜 복잡하게 말해!!!" 그리고 출신 따지는 갈라치기까지?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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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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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 |
한동훈 분노 "무슨 얘기 하시는 거예요? 사실 파악 좀 먼저 하세요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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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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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 |
장제원 위원장 하이라이트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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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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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 |
홍석준 "이게 보도냐? 오보 투성이야! KBS 전문성 갖춰야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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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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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 |
민주당, 이재명 수사와 국가 예산을 딜하자??, 한동훈 "그분이 실언을 한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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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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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 |
허영 "민주당이 전액 삭감했겠어??" 한동훈 답변 듣고 "....거기에 동의하지 않고 지원해 줄게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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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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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 |
"민주당이 책임지겠다는 것?" 검찰 수사 특활비 삭감에 대한 한동훈 답변 "걸리면 신세 조진다는 메세지를 줘야하는데...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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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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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 |
고민정의 '관종' 발언에 한동훈 "그런 식이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어려울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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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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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 |
4.15 부정선거 물은 의도 간파당한 이소영, 한동훈 "다들 왜 저러나 생각할 것 같은데?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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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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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핵소추, 검찰 특활비 예산 삭감 협박에 장동혁의 질문, 한동훈 "개인 생필품 사는 비용 아냐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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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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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 |
장경태 "일개 상임위원이?!" 막말에 김용원의 소신발언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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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