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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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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0 | 10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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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 |
퀴어퍼레이드에서 정치연설한 인권위 국장, 정경희 "인권위가 하는 일은 정치선동"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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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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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대질에 고함치는 신영대에 김용원 "인권위를 병들게 해"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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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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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7 |
한동훈 "내가 왜 사과해?", 재소자들에게 사과하라는 민주당 위성곤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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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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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 |
한동훈 "이재명 재판 지연? 상상초월! 그리고 중학생 마약상 등장했다. 너무 심각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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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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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 |
한동훈 "열심히 잡으니까 많아 보인다! 심각하니 예산 더 투입해서 잡아야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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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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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 |
거친 언사와 고성으로 25분만에 파행한 국방위, 설훈 "이성을 찾아!", 한기호 "앞뒤를 보고 얘기해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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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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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 |
"그런 머리로 어떻게 장관해?!" 양경숙의 무례한 말에 답변하는 이상민 "더 똑똑해 지도록 노력할게~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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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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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 |
대통령 비서실장 "김건희 여사 얘기 좀 그만 합시다! 여기 운영위인데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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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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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 |
양경숙 "아무때나 하고싶은 말 떠드는 자리가 아니에요!!!"에 한동훈 "국민들이 보고 계실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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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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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 |
신난 한동훈 "관심 있으시니까 따로 또 만나서 논의하자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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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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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 |
한동훈 "사형? 아직 유효해! 그리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당장 필요해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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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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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 |
한동훈 "범죄 피해자 위한 원스톱 솔루션 실시! 차차 전국 확대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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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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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 |
조정훈 "헌법상 재판 공개가 원칙. 사법 신뢰도 높이기 위해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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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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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 |
한동훈 "민주당 검수완박 때문에 단순 투약 수사 불가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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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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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 |
고민정 "20년 전에 노조 경험 있으니 KBS 사장되면 노영방송", 박민 "지나친 비약이다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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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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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 |
세금, 부동산 관련 자료 못 받았는데 왜??, 답변을 듣고 말문 막힌 박찬대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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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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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 |
자료 더 달라고 짜증내는 장경태에 덤덤하게 답변하는 박민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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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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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 |
한동훈 "마약 방탄 이해 안 가! 민주당의 허접한 마약 음모론? 국민은 안 믿어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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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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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 |
위원장에게 훈수두는 박완주, 초반부터 내내 열받는 장제원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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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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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 |
"신상 발언 줘!!" VS "특혜 못줘!!" 질의 거부하다가 고민정의 어이없는 장제원 청문회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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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