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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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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0 | 10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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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 |
양경숙 "아무때나 하고싶은 말 떠드는 자리가 아니에요!!!"에 한동훈 "국민들이 보고 계실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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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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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 |
대통령 비서실장 "김건희 여사 얘기 좀 그만 합시다! 여기 운영위인데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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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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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 |
"그런 머리로 어떻게 장관해?!" 양경숙의 무례한 말에 답변하는 이상민 "더 똑똑해 지도록 노력할게~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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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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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 |
거친 언사와 고성으로 25분만에 파행한 국방위, 설훈 "이성을 찾아!", 한기호 "앞뒤를 보고 얘기해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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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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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 |
한동훈 "열심히 잡으니까 많아 보인다! 심각하니 예산 더 투입해서 잡아야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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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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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
한동훈 "이재명 재판 지연? 상상초월! 그리고 중학생 마약상 등장했다. 너무 심각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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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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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내가 왜 사과해?", 재소자들에게 사과하라는 민주당 위성곤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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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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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 |
삿대질에 고함치는 신영대에 김용원 "인권위를 병들게 해"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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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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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 |
퀴어퍼레이드에서 정치연설한 인권위 국장, 정경희 "인권위가 하는 일은 정치선동"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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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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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 |
장경태 "일개 상임위원이?!" 막말에 김용원의 소신발언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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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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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 |
탄핵소추, 검찰 특활비 예산 삭감 협박에 장동혁의 질문, 한동훈 "개인 생필품 사는 비용 아냐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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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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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 |
4.15 부정선거 물은 의도 간파당한 이소영, 한동훈 "다들 왜 저러나 생각할 것 같은데?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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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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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 |
고민정의 '관종' 발언에 한동훈 "그런 식이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어려울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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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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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 |
"민주당이 책임지겠다는 것?" 검찰 수사 특활비 삭감에 대한 한동훈 답변 "걸리면 신세 조진다는 메세지를 줘야하는데...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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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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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 |
허영 "민주당이 전액 삭감했겠어??" 한동훈 답변 듣고 "....거기에 동의하지 않고 지원해 줄게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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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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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 |
민주당, 이재명 수사와 국가 예산을 딜하자??, 한동훈 "그분이 실언을 한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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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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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 |
홍석준 "이게 보도냐? 오보 투성이야! KBS 전문성 갖춰야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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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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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 |
장제원 위원장 하이라이트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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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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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 |
한동훈 분노 "무슨 얘기 하시는 거예요? 사실 파악 좀 먼저 하세요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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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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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 |
양경숙, 한덕수 답변에 "왜 복잡하게 말해!!!" 그리고 출신 따지는 갈라치기까지?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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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