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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
공지 이용안내 2023.11.20 1030
149 추경호 경제부총리 "그거랑 상관없습니다. 관련 없어요!" vs. 민주당 신동근 의원! ◆ 2023.11.16 4
148 시정했는데 '저희' 지도부에 집착하며 계속 말 꼬투리 잡는 고민정 ★ 2023.11.16 4
147 여가부 대변인 사과 요구에 조은희 "세상 어디에도 이런 적반하장은 없다" ★ 2023.11.16 5
146 여가부 대변인 사과 요구... 정경희 "신현영, 잘못을 인정했으니까 사과 문자 보냈잖아" ★ 2023.11.16 2
145 추경호 "아니라고 분명 말했다!" 그런데 정의당 장혜영은 계속 헛소리! ◆ 2023.11.16 3
144 추경호 부총리 "단순 보조금은 낭비! 기업에 그냥 돈 뿌리기야!" ◆ 2023.11.16 7
143 무능해 vs 반말하지마, 문정복-김현숙 질의응답.. 한껏 고조된 국감장 ★ 2023.11.16 5
» 이재명 확장재정 3% 성장론에 대한 서일준의 질의, 추경호 "결국엔 빚더미만 남을 것" ★ 2023.11.16 3
141 인사 청문회 초반부터 진통.. 자료 제출 요구하겠다고 조르는 민주당 ★ 2023.11.16 2
140 "신상 발언 줘!!" VS "특혜 못줘!!" 질의 거부하다가 고민정의 어이없는 장제원 청문회 ★ 2023.11.16 4
139 위원장에게 훈수두는 박완주, 초반부터 내내 열받는 장제원 ★ 2023.11.16 7
138 한동훈 "마약 방탄 이해 안 가! 민주당의 허접한 마약 음모론? 국민은 안 믿어!" ◆ 2023.11.16 5
137 자료 더 달라고 짜증내는 장경태에 덤덤하게 답변하는 박민 ★ 2023.11.16 6
136 세금, 부동산 관련 자료 못 받았는데 왜??, 답변을 듣고 말문 막힌 박찬대 ★ 2023.11.16 7
135 고민정 "20년 전에 노조 경험 있으니 KBS 사장되면 노영방송", 박민 "지나친 비약이다" ★ 2023.11.16 4
134 한동훈 "민주당 검수완박 때문에 단순 투약 수사 불가!" ◆ 2023.11.16 5
133 조정훈 "헌법상 재판 공개가 원칙. 사법 신뢰도 높이기 위해!" ◆ 2023.11.16 4
132 한동훈 "범죄 피해자 위한 원스톱 솔루션 실시! 차차 전국 확대!" 2023.11.16 5
131 한동훈 "사형? 아직 유효해! 그리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당장 필요해!" ◆ 2023.11.16 5
130 신난 한동훈 "관심 있으시니까 따로 또 만나서 논의하자!" ◆ 2023.11.16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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