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 대통령도 눈시울이 붉어졌다, 대한민국을 지키다 떠난 아버지의 못다 한 꿈을 이루고 있는 아이들의 편지! 손 꼭 잡으며 위로한 윤 대통령. 제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

by 무명의 일각 posted Aug 30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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