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 대통령도 눈시울이 붉어졌다, 대한민국을 지키다 떠난 아버지의 못다 한 꿈을 이루고 있는 아이들의 편지! 손 꼭 잡으며 위로한 윤 대통령. 제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

by 무명의 일각 posted Aug 30, 2023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ESC닫기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

 


     

Articles

26 27 28 29 30 31 32 33 34 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