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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이용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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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0 | 10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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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민주당, 기회의 국민의힘 냉철한 2030 분석! [이효원 시의원, 선우윤호 기자, 젊은시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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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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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8 |
김경율 비대위원 김건희 사과 발언 논란에 대한 생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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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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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 |
한동훈 "오직 시민들 뜻대로! 우린 이미 실천 중! 이재명만 안 도망가면 돼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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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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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 |
한동훈 "마포 승리해 정청래 내치자! 막말에 가짜뉴스 내는 정치인 서울에 남으면 되겠나?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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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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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5 |
원희룡 "인천에서 이재명 잡겠다!" 한동훈 "전력을 다 하겠다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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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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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 |
0:02 / 16:27 원희룡 "인천에서 이재명 잡겠다!" 한동훈 "전력을 다 하겠다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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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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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3 |
한동훈 "이기는 공천? 내가 보여줄게!"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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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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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2 |
한동훈 "우린 민주당처럼 범죄 질질 끌지 않겠다!", 김예지는 사투리로 부산 녹였다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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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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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1 |
김의겸 뇌정지! 계산할 줄 몰라서 청문회장에서 아무 말로 시간 때웠다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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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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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 |
한동훈 반기는 부산의 엄청난 환호성! "4월 10일 이후 인생은 생각하지 않을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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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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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9 |
한동훈의 이재명 저격?! "방탄으로 재판 지연 시키면 세비 반납시킬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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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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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8 |
강원도당 신년인사회, "강원도의 모든 의석, 붉은색으로 채우고 4월 10일 승리 후 다시 모입시다!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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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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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7 |
김일홍의 박근혜'씨' 발언에 하태경 "그런 호칭 사용은 국회의 권위를 높이는 방법이 아니다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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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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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룡 "우리 팀을 승리로 이끌 리오넬 메시! 한동훈이 왔다.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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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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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립준비청년, 돈벌어야해서 대학 포기, 윤도현의 발언 후 한동훈의 한마디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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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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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4 |
박은식, 광주 때 못한 말 지금 하겠다 "호남이 진보-보수가 공존하게 만들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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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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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 구자룡 비대위원 발언! "함께 걷는 길, 마른땅 걷게 해드릴 것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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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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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듯한 김예지 비대위원 발언에 한동훈 "좋은 말씀에 감동했다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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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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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바이범죄꾼, 책 속에 담겨진 충격적 내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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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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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0 |
신원식, 드론작전사령부 현장지도! "북, 도발하면 몇 배 더 세게 드론작전 공세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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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20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