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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이용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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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0 | 10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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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고음질) 與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지명…韓, 오후 장관 이임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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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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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8 |
(고음질) 與의총 첫 참석한 한동훈 법무부장관 영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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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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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 |
(고음질) 장제원 의원 불출마 기자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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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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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 |
(젊은시각 초대석) 민주당 지금 단단히 착각하고 있습니다-홍석준 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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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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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5 |
(하이라이트)김명수 사법부, 끝나지 않았다! 尹대통령 장모 실형판결, 이재명 족쇄로 작용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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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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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 |
[단독인터뷰] 국힘 실망해서 민주당 간다던 용산구의원의 실체! (용산구 주민 제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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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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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봄' 보고 정치하는 김병주, 쿠데타 운운에 어이없는 신원식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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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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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명현'이 공익제보자인 것을 안 민주당, 후다닥 국정감사 취소? - 231124 라이브 하이라이트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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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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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1 |
"尹 낙선 위한 대선 정치공작...악습의 고리 끊어야" 김종혁 고양시병 당협위원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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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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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 |
"그런 머리로 어떻게 장관해?!" 양경숙의 무례한 말에 답변하는 이상민 "더 똑똑해 지도록 노력할게~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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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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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9 |
"못을 잘못 박았으면 풀어야지!" 황운하 압도하는 박민식 장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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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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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민주당이 책임지겠다는 것?" 검찰 수사 특활비 삭감에 대한 한동훈 답변 "걸리면 신세 조진다는 메세지를 줘야하는데...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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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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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7 |
"신상 발언 줘!!" VS "특혜 못줘!!" 질의 거부하다가 고민정의 어이없는 장제원 청문회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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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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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 |
"여기가 우스워요? 인간이라면 미안한 마음 있어야!" 법원장 몰상식한 태도에 조정훈 분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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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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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 |
"임금 체불 허용하지 않겠다"는 한동훈 장관! 국민 마음 공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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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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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4 |
"장애인 선수 학대, 방임으로 생명 위협 받았어! 윤리센터는 방조하고 있다!" 김예지 의원 울컥하며 눈물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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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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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3 |
"한동훈 출마 안하겠구나~" 박용진 질문에, 한동훈 "총선질문은.. 뜬금 없다"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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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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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장에 답이 있다!" SPC 산재 청문회에서 국힘 임이자 노동 전문가다운 면모! 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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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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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"떡값" 외치며 프레임 짜는 박용진 의원에 팩트로 반박하는 한동훈 법무장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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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0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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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"이재명만 없으면 가능합니다" 당 이익보다 국가 이익을 우선시 하는 장예찬 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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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09 | 6 |
